2013년 2월 1일 봄비라기 보다는 장마비 같이 쏟아지는 비오는 금요일에 예상치 못한 반가운 손님이 집으로에 오셨습니다. 권선구청 여직원회의 이금우팀장님!! 그 비를 뚫고 저희 집으로에 구정명절 선물을 잔뜩 안겨주고 가셨습니다. 감사합니다. 맛있게 먹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