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들어 날씨도 덥고 비가 많이 와서 외출도 못한 우리 집으로 식구들과 오랜만에 수원역 애경백화점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. 늘 잊지 않고 식사를 후원해 주시는 오므토토마토 사장님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