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자 : 2013년 6월 17일
장소 : 수원역 홍익볼링장
참여 : 회원 및 직원 5명
집으로 가족들과 처음으로 볼링을 치러 갔습니다. 최고점은 92점, 최하점은 30점이 나왔습니다. 다음에는 좀 더 연습해서 점수를 올려야 할것 같습니다. 하지만 맛있는 닭갈비식사가 정말 맛이 있었습니다. 다음에는 100점을 넘겨보려 합니다^^
김윤희13-06-26 10:32
회원님들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~ 부지런한 시설장님이 있어 "집으로" 회원분들 더욱 행복해지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.